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아픈 시절과, 빛났던 발전의 시기와, 현대의 대한민국 모두를 살아낸 여성 주인공의 삶을, 생애를 돌아보게 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기반으로 자서전 형태로 재작성하였습니다.

소주제 중심으로 제작된 자서전을 기반으로 어린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형태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자손이 아닌 일반 대중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형식으로 빠른 전개를 사용하며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이야기가 서술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쓰여졌습니다. 감동적인 메시지와 가족 간의 애정을 강조합니다. 주인공의 삶의 중요한 사건을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전달하는 것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인터뷰를 중심으로 사실적 사건들을 동화 - 자서전 형태로 변형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84개의 인터뷰에 대한 답을 기반으로 자서전 향태로 작성된 글입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문학소년 주인공의 80년 삶에 대한 인터뷰를 자서전 형태로 녹여 냈습니다. 모든 글은 주인공의 답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문학소년의 80년 일대기

This is an autobiographical account based on answers to 84 interviews. This is an autobiographical account of 80 years of the life of the main character, a literary boy who never stopped challenging himself. Professor Nam Dae-geuk trained numerous pastors at Sahmyook University's theological school and served as president of the university. All of the text is based on the main character's answers.